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257년 제갈탄 궐기 ==== 장수가 제갈탄 포함 4명뿐인 데다가 땅도 수춘 하나뿐이지만, 절대 어렵지 않은 짧은 시나리오. 일단 배후의 손량과 기본적으로 동맹 상태다. 그리고 후기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수춘의 인구수[* 제일 초반 시간대의 짧은 시나리오인 의용군 초진과 비교하면, 인구수가 거의 2배로 늘었다. 유비의 시작도시인 계를 예로 들면 의용군 초진 10만 => 제갈탄 궐기 19만 7천으로 거의 2배가량으로 늘어난 셈.]와 초기 병사수[* 비슷한 컨셉인 마초의 복수와 비교하면 마초의 복수는 대도시 장안과 소도시 3개를 먹었음에도 총 병사 수가 58,900인데, 이 쪽은 중도시 수춘 하나만 먹고도 45,100의 병사를 거느리고 있다.]가 많다. 그런데다가 장수 숫자가 후달리는 건 타국도 마찬가지이므로 전선을 좁혀놓고 장수 없는 땅을 집중적으로 빼앗는 방법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. 먼저 안정에 왕융이 재야로 있으니 수색을 통해 왕융을 등용하면 장수가 하나 더 늘어나 보다 쉬워진다. 위쪽은 소패나 하비만 뚫으면 장수 없는 도시가 태반이고 손량과의 동맹을 깨고 첫 턴에 바로 여강을 함락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. 황제 옹립/사마소 참수가 목표라면 수춘 근처의 6~7도시를 순회공연으로 점령해 전선을 줄인 후 낙양으로 한방 병력을 보내 끝내는 것이 좋다. 개발/상업/치안은 대부분의 도시가 다 높으므로 내정 신경쓸 것 없이 징병 위주로 공략해 주면 된다. 중간에 금이 모자랄 수 있기에 모든 장수들은 등용이 안 되면 포로로 잡을 것. 이 경우 알아서 사마소가 금 2000 가량을 들고 포로 석방을 요청해온다. 다만 도시를 점령해가며 도시를 지킬 장수들의 수급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주의. 어쨌든 승리조건 세 가지 모두 숙달된 유저라면 매우 쉽다. 진정 하드코어를 즐기는 유저라면 손량과의 동맹을 깨고 위-오의 물량공세를 동시에 받으며 오의 영토를 점령하는 것에 도전해보자. 이 코스는 여강을 점령하고 보급선이 끊긴 모든 오의 영토를 차지하면 10도시 점령으로 달성된다.[* [[파일:폭주의제갈탄.jpg]] [br] ](수춘-여강-강하-강릉-영릉-무릉-장사-계양-남해-교지)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삼국지 6, version=642)] [[분류:삼국지 6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